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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모금단체가 개인 기부자에게 세제혜택을 설명할 때 꼭 언급되는 연말정산이라는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급여가 발생하는 직장인들에게 회사는 일정부분의 세금을 원천징수 한 후 급여를 지급합니다. 그리하여 다음해(연초)에 연간 총급여에서 부양가족 수, 신용카드 사용액, 기부금 등의 소득공제 항목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정확한 소득세를 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1년 동안 원천징수한 세액이 최종적으로 납부해야 할 세금(소득세)보다 많으면 그 차액분을 돌려주고, 원천징수한 세액이 적으면 그 차액분 만큼 세금(소득세)를 추가적으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우리는 연말정산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득공제 방식’과 ‘세액공제 방식’은 연말정산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 인포그라피

소득공제 적용 > 소득 × 세율 = 세액 < 세액공제 적용

소득공제는 총급여 중 일부를 필요경비로 인정해 차감한 상태에서 세금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세액공제는 총소득에는 손을 대지 않고 직접 세금을 깎아주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내용이 2014년 적용되는 개정세법에서 기부자에게 어떻게 작용되는 것일까요? 기부금과 관련된 주요 세법개정내용은 특별공제 항목으로서 기부금이 소득공제 방식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고소득 고액기부자의 경우 세금혜택이 세법개정전에 비해 다소 줄어들게 됩니다.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소득공제 방식과 세액공제 방식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해서 소득에서 빼줄 것이냐, 세액에서 빼줄 것이냐의 차이입니다. 세율이 단일세율이면 차이가 없지만,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세율 적용 전 빼주는 것보다 세율 적용 후 빼주는 것이 고소득자에게는 불리하고 저소득자에겐 유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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