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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6] 보통의 존재, 성큼성큼 걷다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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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5] 불가항력에 대처할 수는 없는가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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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4] 신자유주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의무는?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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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3] 지역 커뮤니티에서 월드뮤직 허브로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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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2] 어느 날 문득 극장 앞에 서서201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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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1] "왜, 어떻게"에 대한 설득가능한 답 찾기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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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20] 예술현장의 든든한 서포터즈2011-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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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19] 재난 속 예술의 역할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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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18] 신뢰하고, 신뢰 받아라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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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117] 경영자 연출가 지역문화활동가, 삼단변신 가제트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