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목 [@예술경영 NO.10] 2009년을 여는 8인의 키워드
작성일 2009-01-06
[@예술경영 NO.10] 2009년을 여는 8인의 키워드
예술경영지원센터 뉴스레터10호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고원석 공간화랑 큐레이터 성큼성큼 큰걸음으로-김석만 서울시립극단장 길게 보고 살피는 여유를-김성연 대안공간 반디 디렉터 가볍게 즐겁게 유연하게-이수현 두산아트센터 프로듀서 현명한 현실주의!-박용호 뮤지컬해븐 대표 세상이 딱딱해질수록 유머러스하게-백기영 리트머스 대표 극장이 연극에 생동감을-이종원 아르코씨티 극장장 ''''인정''''하면 길이 보인다-정재호 갤러리2 대표 신년특집 2009년을 여는 8인의키워드 [@예술경영]은 2009년 새해를 맞아 예술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획경영인 여덟 명의 새해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땀내 나는 현장에서 일구는 희망과 기대로 새해 새날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