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호부터 400호까지 웹진 <<예술경영>>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해주신 예술경영센터와 웹진 편집위원들의 축하 인사를 소개합니다
  • 웹진《예술경영》 발간 4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예술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웹진《예술경영》 창간 업무를 담당했던 남은정님, 초대 편집장을 맡아주셨던 김소연님, 두 분의 열정과 노고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웹진《예술경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규석_(재)예술경영지원센터 1기 대표,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본부장
  • 웹진《예술경영》은 아트매니지먼트에 관한 자료와 정보, 분석과  전망  등 알차고  값진 글들로 가득합니다. 예술현장의 생생한  육성까지 깨알처럼 담은 예술경영의  보물창고 같은 웹진의  400호를  축하드립니다. 박용재_(재)예술경영지원센터 2기 대표, 스토리산업연구소  대표
  •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웹진이 1000호가 될 때 예술현장도 그만큼의 성장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손상원_2기 편집위원 / 정동극장 극장장 / 오세형_3기 편집위원 / 이음센터 팀장
  • 400호는 분명 또 하나의 KAMS입니다.내용 하나하나는 예술경영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차재근_4기 편집위원, 한국문화의집협회 회장 / 예술현장의 막강 조수(助手)웹진《예술경영》 어언 400호,4,000호 가즈아! 정희섭_5기 편집위원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
  • 예술은 예술가가 만들지만 응원하고 진단하고 담론을 선도하는 일은 예술가만의 일은 아닙니다. 웹진[예술경영]의 사명인 예술가와 향유자, 예술가와 지원자, 예술계와 사회, 예술계와 시민의 소통과 매개는 그런 점에서 시대의 요구이며 그래서 웹진[예술경영]의 균형잡힌 태도와 시각, 시대를 읽는 안목은 중요합니다. 글로벌 시대 한국예술계의 응원군 웹진[예술경영]의 400호 발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_6기 편집위원,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예술경영은 예술시장의 핵심편익을 파악하여 예술가의 재능, 자본과 조직, 관객이란 세 가지 요소를 유기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역할에 앞서 길을 인도하는데 길라잡이가 되어 계보를 써내려간 예술경영 웹진의 4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정배_8기 편집위원 / 청운대학교 공연기획경영학과 교수·학과장
  • 웹진《예술경영》은 현장의 뜨거운 온도를 생생히 접할 수 있는 웹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체험담과 그들을 다루는 인터뷰 기사는 ‘현장’을 꿈꾸는 후배들과 학생들에게살아 있는 교과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에 대한 이론보다는, 경영에 대한 학식보다는, ‘예술’의 ‘경영’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현장 사람들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고, 차분하고도 꾸준히 아카이빙 한다는 점에서 400호를 맞이한 웹진《예술경영》이 훗날 4000호까지, 아니 그 이상으로 나오며 훌륭한 아카이브로 역사에 남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송현민_7·8기 편집위원 / 음악평론가
  • 동시대 문화예술 현장을 향한 날카로운 관찰과 분석으로, 공유와 대안의 담론을 이끌 웹진《예술경영》을 기대합니다.임 산_9기 편집위원 /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 / 다양한 예술경영 소식을 전하는 웹진《예술경영》 4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 500호까지도 보다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조한성_9기 편집위원 / 스토리피 대표
  • 웹진《예술경영》은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길라잡이가 되는 매체입니다. 예술경영계의 이슈와 문화를 꼼꼼하게 다루어 주셔서, 현안을 놓치지 않고 현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위원으로서 필요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400호를 축하드립니다. 굳고 단단한 웹진으로 오래 남아주세요. 허영균_9기 편집위원 / 공연예술출판사 1도씨 디렉터
  • 웹진[예술경영] 4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예술경영인들에게 웹진[예술경영]은 필요한 지식의 해갈 뿐 아니라 여전한 한파 속의 예술 현장에서 ‘온기’와 '긍정의 미래'를 나누는데 애면글면 상당한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예술과 경영 또는 예술과 산업 사이의 매개체로서 날카로운 현안과 대안제시와 함께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내 최고의 예술경영 전문매체’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실시간 달라지는 문화예술계 동향과 예술경영 소식을 성실하고 부지런히 담아낸 웹진[예술경영] 편집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의신_9기 편집위원 /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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