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고개예술극장 상주단체 극단청년단의 2018 신작 <머나먼 이웃> 극작가 패트릭 가브릿지가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을 방문합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과 성북 공유성북원탁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실 수 있는 열린포럼입니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네트워크파티도 마련되어 있으니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연계프로그램] <머나먼 이웃> 공연기간 2018.08.16 ~ 08.19 중 08.17(금) 저녁 8시 애프터 토크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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