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라인 파일럿 여행 <일렉트립-새들을 위한 기념비> 참가신청 안내
화이트라인(WHITE LINE)은 예술적 영감을 받는 여정을 통해 여행자의 감각을 깨우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매회 예술가와의 협력적 기획을 통해 여행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첫번째 파일럿 여행 콘텐츠인 <일렉트립-새들을 위한 기념비>는 새가 되어 당진의 삽교호 인근의 도시와 자연을 감각하는 여정입니다.
날개를 달고 자전거로 삽교호와 예당평야를 가로질러 우강면의 소들섬에 다다릅니다. 여행의 도착지인 소들섬 앞에서 생태연구자와 새들을 가까이 만나고 작은 섬을 닮은 미식을 나누게 됩니다.
예술로 떠나는 여정, 그 설레는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
[여행 개요]
🕐 일시
- 1차: 2025. 10. 30. 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 2차: 2025. 10. 31. 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 장소: 삽교호, 우강평야, 소들섬 앞 (📍집결지: 삽교호 자전거 터미널)
👥 대상: 주제에 관심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분 누구나, 회당 10명
💸비용: 2만원 (77 할인)
📍신청 : 구글폼 신청 https://fms.gle/7rqt22oFEx7driP86
[주요 활동] 🚲+🪽+🔭+🍱
🚲 삽교호와 너른 평야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
🪽 예술가의 작업 일환으로 구성된 퍼포먼스 활동
🔭 생태환경교육연구자와 함께하는 탐조 해설 및 활동
🍱 지역의 재료와 예술가의 손길로 재탄생한 미식 경험
[문의]
화이트라인 whiteline.voyage@gmail.com / 인스타그램 DM @whiteline.voyage
주최‧주관: 화이트라인
협업: 서해영(퍼포먼스 기획 ‧제작), 김수정(탐조 해설 및 활동 진행)
※ 본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육성사업지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