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지역
4명의 기획자 리서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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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기획자 리서치 수행
- 유럽지역
6명의 기획자 리서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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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기획자 리서치 수행
- 오세아니아지역
0명의 기획자 리서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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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주(독립큐레이터)
김해주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필자이다. 국립극단 학술출판 연구원과 백남준 아트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일했고, (2014, 시청각, 서울) <메모리얼 파크>(2013, 팔레드 도쿄, 파리, 프랑스), <모래극장>(2012, 문화역 서울 284 플레이타임), <고래, 시간의 잠수자>(2011, 국립극단, 서울)을 기획했다. 『아트 인 컬쳐』, 『아티클』, 등 여러 매체에 미술과 퍼포먼스 관련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7년 프랑스 그르노블의 큐레이터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꼴 뒤 마가장을 수료했고, 큐레이터 하랄드 제만의 아카이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2007, JRP/Ringier』를 공동 편집 출간했다. - 관련링크 http://audiovisualpavilion.org/exhibitions/once-is-not-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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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2013 개인 리서치 - 미주 | 2014 그룹 리서치 - 유럽(영국) | 2016 개인 리서치 - 유럽(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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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워 드
큐레이팅/ 퍼포먼스/ 아카이브/ 다원예술/ 비평/ Curating/ Performance/ Archive/ Interdisciplinary arts/ Cr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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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독립큐레이터)
현재 동시대 시각예술 관련 전시기획, 비평 및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전시감독(2014년 1월-2015년 6월) 및 2008년 제 7회 광주비엔날레<연례보고>의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그 밖에 일민미술관의 학예실장, 네델란드의 반아베미술관의 게스트 큐레이터,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등으로 일했고, 주요 전시로는 “니나카넬-Satin Ion”, “남화연-시간의 기술”(아르코미술관 2015), “Tradition (Un)Realized”(아르코미술관 2014), “탁월한 협업자들”(일민미술관 2013), “시선의 반격”(L’appartement22, Rabat, 2010), “우발적 공동체”(계원 갤러리27, 의왕시, 2007), "십 년만 부탁합니다-이주요 위탁 프로젝트"(계원 갤러리27, 의왕시, 2007), "사동 30-양혜규" (인천, 2007), "Plug-In#3-밝힐 수 없는 군중들", 반아베 미술관(Eindhoven, 2006)등이 있다. 또한 2009년 이후로, 김성환 작가의 In the Room 3(Performa / 2009), 정은영 작가의 Off-Stage /Masterclass (문화역 서울 284, 페스티발 봄 / 2012-2013), 그리고 이주요 작가의 “십 년 Ten Years” (문래예술공장, 남산 아트센터/ 2016-2017) 등, 동시대 미술 작가들의 퍼포먼스 작품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또한 저서로는 정서영-큰 것, 작은 것, 넓적한 것의 속도(현실문화, 서울, 2012), 가오시창- The Other There(Timezone8, 베이징, 2009), 돌로레스 지니와 후안 마이다간 (Sala Rekade, 빌바오, 2007) 등이 있으며, 2013년부터 홍콩 아시아 아트 아카이브와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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