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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KT&G 상상마당] (오픈클래스) 독립출판의 이런저런 사정들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19-11-09~2019-11-09
주관 KT&G 상상마당
링크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1067
게시일 2019-11-03 조회수 562 작성자 KT&G 상상마당

소개

'마이컬렉션-프리스쿨(출판편)' 오픈클래스

독립출판의 흐름을 간략히 짚고, 나름의 성공 사례를 몇 가지 소개 해 보는 시간!








■ 강의 내용

현재까지의 독립 출판의 흐름을 간략히 짚어보고, 함께 이야기 해 본다.

독립출판 나름의 성공 사례에 관하여 몇 가지 소개한다.

그리고, 어떤 독립 출판 책들이 있는에 대하여 소개한다.

 

 

 

 

■ 강의 대상


독립 출판물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으신 분

독립문화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분

다양한 형태의 출판물이 궁금하신 분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은 분

마이컬렉션-프리스쿨(출판편)을 수강 예정이신 분







■ 일정

원데이

2019년 11월 9일(토) 13:30-15:00







■ 강의장소

KT&G 상상마당 홍대 3층 세미나룸









 참가비

무료

- 정원 초과시 수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혜택

*오픈클래스 당일 현장등록시 선착순 할인의 기회를 드립니다.*

- 정원 모집 완료시 등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심사 후 수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상상마당 홈페이지 ▶ 아카데미 ▶ SAC(사진/미술이론▶ (오픈클래스) 독립출판의 이런저런 사정들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싱클레어



<싱클레어>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라는 모토로 홍대와 신촌의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창간한 문화잡지입니다.
글, 그림, 사진, 음악 등 '개인작업자'들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기고를 중심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독자와 필자의 구분이 없는 열린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싱클레어는 헤르만헤세의 소설 <데미안>애 등장하는 데미안의 친구로, 작품 속에서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으 만나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가운데 성장해 나갑니다.
<싱클레어>가 개인작업자들에게 내어주는 '한 페이지들'에 자기 삶의 모습들을 페이지에 담고, 독자들은 <데미안>의 싱클레어가 그러했듯 다양한 개인작업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2000년을 시작으로 17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마이컬렉션-프리스쿨 1, 2, 3기 수료작가 출판작

 - Jeon [엄마는 없었다]


 - 달밤책장 [달밤책장 / 더 비기닝 / 더 러닝]


 - 윤누리 [풍덩]


 - 임선아 [감언이설집 #01 / 감언이설집 #02 / 뒤돌아 주워 담은 말]


 - 지혜문고 [자립탐구생활 / 나의탐구생활]


 - 우세계 [일상의 살인 / 유감의 책방 / 캐서린666]


 - 김주환 [악당출현]


 - 긍정연 [맞아요, 그 올리브!]



 - 이선 [Paris, 너를 사랑한 것은 아주 오래전이지만]







■ 마이컬렉션-프리스쿨(어바웃북스 프리스쿨) 이란?

지속적인 출판 기획자를 길러주는 탄탄한 독립출판 커리큘럼

단기 독립출판 수업과는 달리 처음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18회차 강의입니다.
단순히 다른 출판물을 보여주고 제작하는 방법을 시범 보이기 보다는 책의 방향성을 같이 논의하고 기획-제작-유통-마케팅 등 단계별 크리틱과 긴밀한 멘토링이 진행됩니다.

한 권의 독립출판물이 아닌 지속적인 작품을 해나갈 수 있는 출판 기획자, 작가 양성을 목표로 현재 독립출판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함께 플리마켓에 참가하고 KT&G상상마당에 입점,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배우고 ‘1인 독립출판인’이 되어보세요.







■ 문의

KT&G 상상마당 시각예술팀 studio@sangsangmadang.com / 02 330 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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