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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행사(12.17) 황지혜 피아노 독주회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19-12-17~2019-12-17
주관 지클레프
링크 http://www.kumhoarthall.com/designer/skin/01/detail.html?p_idx=22182&s_idx=11&vwY=2019&vwM=12&se_idx
게시일 2019-11-20 조회수 25 작성자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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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피아노 독주회

jihae regina hwang piano recital

 

 

 

2019. 12. 17 ()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

  

 

주최 / 지클레프

후원 /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동문회

입장권 / 전석 2만원 (학생할인 50%)

티켓예매 / 인터파크티켓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profile

pianist 황지혜

인간에 대한 깊이를 리듬으로 번역할 수 있는 음색과 세계 여러 유수의 훌륭한 예술가들이 족적으로 남긴 아름다운 작품에 대한 빈틈없는 분석, 그리고 화려한 기교를 겸비한 피아니스트 황지혜는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연주에서 가장 특이할 만한 사항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라고 할 수 있는 칼 라너(karl rahner) <사제와 시인>이라는 글에서 보이듯이, 연주자 밖의 세계, 곧 우주의 비가시적인 세계로부터 신비스럽게 흘러나오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매우 강력한 을 가지고 표현된다는 데에 있다. 이 편재되어 있는 우주의 의 근원을 가 간직한 예술적 리듬감으로 승화시키는 이른바 힘으로부터 리듬으로의 번역 작업은 그녀가 가진 연주의 가장 고유하고 독특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의 변역가인 그녀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각각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m.m.)를 취득하고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여 전문연주자로서 갖춰야 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미국 유학 중 박사과정을 통하여 오페라 코칭(opera coaching)을 부전공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의 음악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박사 논문 주제로 마이애미 대학의 유명한 작곡가 겸 교수 dr. dennis kam의 두 작품  preludes>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연주를 통해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지 음악인들의 큰 관심 속에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연주력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6년 연속 실기우수상을 수상하며 장학금을 수혜하였고,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은 그녀는 선화콩쿨 금상 및 실내악부분 1, 음악춘추콩쿨 2, 틴에이저콩쿨 1, 한국일보콩쿨 입상 등 다수의 국내 콩쿨 입상은 물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재학 중 graduate award(voice studio accompanying)를 받으며 graduate assistant를 역임, g.a 경험을 인정받아 prof. hall, langton, hinchman 성악과 스튜디오의 반주 staff로 활동하였다. 또한 연주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thaviu-isaak endowed scholarship piano competition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하였으며, 박사과정 중에는 jack radunsky memorial scholarship, leo steffens piano scholarship을 수혜하며 미국에서 역시 피아니스트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걸어왔다.

 

약관의 나이라고 할 수 있는 15세에 이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가진 협연무대에서 베토벤 협주곡 황제를 통해 국내 음악계에 데뷔한 그녀는 선문대학교 개교기념 초청 연주회, 수원문화회관 초청 연주회, 스승의 날 기념 초청 연주 등 다수의 국내무대에 초청되어 국내에서 이미 훌륭한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노스웨스턴 챔버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andrew hesse와의 연주,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all university orchestra와의 협연 등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협연과 실내악 무대에도 그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다채로운 무대에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레퍼토리와 그녀만의 음색으로 표현하는 선율을 통해 현지 음악인들은 물론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그녀는 유학시절 총 8회의 학위 리사이틀 외에도 pick-staiger hall, mills hall에서 연주, chamber master class, robert mcdonald masterclass, malcolm bilson master class, latin festival, chopin festival 등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와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여 연주한 바 있으며, 귀국 후에는 초여름 밤의 멜로디 음악회, 하우스 콘서트에서 작곡가 신지수의 작품 연주,  1-3 name 연주회 출연, 선화 피아노 소사이어티(sunhwa piano society), 미국 작곡가 시리즈 연주회 출연,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ncerto competition 1위 수상으로 카네기홀에서의 연주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과의 음악적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금봉, 이경숙, 유소영, 최은주, 박세경, 전혜영, 김은희 교수, prof. christopher taylor, parry karp(chamber), alan chow, elizabeth buccheri(voice & chamber)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황지혜는 2014 1월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독주회를 열어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name ensemble 단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해설 김상용

> 예수회 소속 사제

>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영상원 졸업

> 공연 연출가, 작가

> 현재 : 서강대 교수

 

program

c. franck (1822-1890)

prélude, fugue et variation in b minor, op. 18

*originally written for organ and transcribed for piano by harold bauer*

prelude : andantino cantabile-lento

fugue : allegretto ma non troppo

variation : andantino tempo primo

 

l. v. beethoven (1770-1827)

sonata no. 23 in f minor, op. 57 “appassionata”

allegro assai

andante con moto

allegro ma non troppo

 

 

intermission

 


a. piazzolla (1921-1992)

escualo (arranged by juwon koo)

oblivion (arranged by kyoko yamamoto)

 

s. prokofiev 1891-1953)

sonata no. 7 in b-flat major, op. 83

allegro inquieto

andante caloroso

precipi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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