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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행사[엄미술관] 《대지의 연금술》 생태 전시 일환 〈스파이더필리아(거미 사랑)〉 협업 참여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20-05-12~2020-08-30
주관 엄미술관
링크 http://www.ummuseum.com/
게시일 2020-07-23 조회수 86 작성자 신미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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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필리아(거미 사랑)〉(2020) 커뮤니티 작업 진행 중


《대지의 연금술》 전시의 한 부분인 〈스파이더필리아(거미 사랑)〉 커뮤니티 작업은 전시가 종료되는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친환경 인간 거미망' 짜기 활동입니다.

〈생태 공방〉 커뮤니티 프로젝트, 화성 봉담

〈생태 공방〉에서는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공생 공존할 수 있는 이로운 동물 중 하나인 거미를 ‘생태계의 수호자’라 재정의하

고, 인간이 치는 ‘친환경 거미줄’ 작업을 전시 기간 진행한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협업 작업이다. 면이나

마 그리고 대나무와 같이 오직 자연에서 얻은 천연 섬유 재료의 실을 이용하고, 전시 기간 인공 거미줄이 전시공간을 가득 메

우고 미술관의 야외 공간까지 이어져 뻗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대지의 연금술》 전시의 마지막 날에는 인간이 만든 거미망도 불에 태워져 철수되고 그 재는 땅에 묻힐 예정이다. 이는 자연의 소재로 만들어졌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땅의 양분이 되게 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커뮤니티 작업의 제목은 미국의 사회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오즈번 윌슨(1929-현재) 박사의 자연 친화 사상을 담은 〈바이오필리아(생물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스파이더필리아(Spiderphilia (거미 사랑)〉라고 명명하였다. 이 협업의 전 과정은 자연의 미덕에 훼손을 가한 인간의 반윤리적 행위에 대해 반추해 보며, 인간과 자연의 상생 관계에 대한 환경 윤리적 마음가짐을 품은 공동체 행위라 할 수 있다. 거미의 수호 정신이 담긴 작은 세계를 통해 앞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생존해야 할 거대한 세계의 바람직한 모습을 빗대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새로이 생각해 본다.



〈스파이더필리아〉(2020)


• 전시 일정: 2020년 5월 12일-8월 30일, 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오궁길 37 엄미술관 전관

• 관람 문의: T. 031-222-9188 E. ummuseum@daum.net

• 〈생태 공방〉 커뮤니티 프로젝트 참여 기간: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참여 가능, 단체 참여시 예약제로 진행, 재료 일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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