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 text-align: justify;"><img alt="" src="https://bit.ly/39EAx8M"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39EgmI9"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39GcAxP"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30WkcIC"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2EC8kEl"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2D4PeGd"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2PaSEcV"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2D1bVLy"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339XYpa"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img alt="" src="https://bit.ly/3ggIoMq" style="width: 580px;" width="580px"><br><a ="https://bit.ly/3feSawY" target="_blank"><img alt="" src="https://bit.ly/30dTufr" style="width: 580px;" width="580px"></a></p><div style="background:#eee;border:1px solid #ccc;padding:40px 40px; line-height:200%; width:500px"><p style="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b>지은이 레비 R. 브라이언트 (Levi R. Bryant, 1974~ )</b><br>미합중국의 라캉 정신분석가이자 철학자. 현재 텍사스주에 위치한 콜린 칼리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4년에 로욜라 대학교에서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을 분석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 그 논문을 저본으로 하여 2008년에 『차이와 소여 : 들뢰즈의 초험적 경험주의와 내재성의 존재론』(Difference and Givenness : Deleuze’s Transcendental Empiricism and the Ontology of Immanence)을 첫 번째 저서로 출판했다. 그레이엄 하먼과 함께 객체지향 철학 운동을 이끌었고 2009년에 ‘세계는 객체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운동의 논제를 가리키기 위해 ‘객체지향 존재론’(object-oriented ontology, OOO)이라는 용어를 고안했다. 2011년에는 들뢰즈와 라투르에 기반한 ‘존재자론’(onticology)으로 독자적인 객체지향 사상을 전개하는 『객체들의 민주주의』(The Democracy of Objects, 갈무리, 근간)를 출판했다. 또 21세기 초에 발흥한 대륙 철학의 새로운 실재론적 경향에 관한 독본으로서 『사변적 전회 : 대륙 유물론과 실재론』(The Speculative Turn : Continental Materialism and Realism)을 공동으로 편집하였다. 2014년에는 ‘세계는 온전히 기계들 또는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하는 ‘기계지향 존재론’(machine-oriented ontology, MOO)과 포스트휴먼 매체생태론으로서의 ‘존재지도학’(onto-cartography)을 제시하는 『존재의 지도 : 기계와 매체의 존재론』(Onto-Cartography : An Ontology of Machines and Media, 갈무리, 2020) 을 출판했다. 2006년부터 진지한 철학적 논의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회합 장소로서 <라발 서브젝츠>(Larval Subjects)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br><br><b>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b><br>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자본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으며, 블로그 <사물의 풍경>에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갈무리, 2019)와 『비유물론』(갈무리, 2020),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갈무리, 2020)가 있다.<br><br><b>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b><br>『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브뤼노 라투르 지음, 홍철기 옮김, 갈무리, 2009)<br>『비유물론 : 객체와 사회 이론』(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2020)<br>『가상과 사건 : 활동주의 철학과 사건발생적 예술』(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갈무리, 2016)</p></div><p><br></p><div style="background:#ffeaed;border:1px solid #ccc;padding:40px 40px; line-height:200%; width:500px"><p style="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b>구입처</b><br><br><b>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b><br><a ="https://bit.ly/3feSawY" target="_blank">알라딘</a>　<a ="https://bit.ly/2P89DN9" target="_blank">교보문고</a>　<a ="https://bit.ly/2EspGDi" target="_blank">YES24</a>　<a ="https://bit.ly/3fbfEDh" target="_blank">인터파크</a>　<a ="https://bit.ly/2X8fypG" target="_blank">반디앤루니스</a>　<a ="https://bit.ly/2X8h6Ak" target="_blank">영풍문고</a>　<a ="https://bit.ly/3h2lVmL" target="_blank">북스리브로</a>(오프라인)<br><br><b>지역서점</b><br>[서울]　고려대구내서점　<a ="https://bit.ly/3dGhUSW" target="_blank">그날이오면</a>　<a ="https://bit.ly/2PlEbeB" target="_blank">풀무질</a>　<a ="https://bit.ly/2YbsUl3" target="_blank">더북소사이어티</a>　<a ="https://bit.ly/2Y4HWsA" target="_blank">레드북스</a>　<a ="https://bit.ly/2ANo84R" target="_blank">산책자</a><br>[광주]　<a ="https://bit.ly/2XElN5j" target="_blank">책과생활</a><br>[부산]　<a ="https://bit.ly/2XC5tSE" target="_blank">부산도서</a>　<a ="https://bit.ly/2MMWNTv" target="_blank">영광도서</a><br>[부천]　<a ="http://bit.ly/2ZzoLrj" target="_blank">경인문고</a><br>[제주]　<a ="http://bit.ly/2HokI9u" target="_blank">제주풀무질</a></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