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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행사(8.31) 최정은 첼로 리사이틀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21-08-31~2021-08-31
주관 지클레프
링크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44035
게시일 2021-08-20 조회수 508 작성자 박수인

최정은 첼로 리사이틀

Choi Jung Eun Cello Rec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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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1 ()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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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지클레프

입장권 / R5만원, S3만원

티켓예매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YES24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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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Cellist 최정은

풍부하고 사려깊은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최정은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독일 쾰른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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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연주자로서 재능을 보인 그녀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이화경향 콩쿠르 1, 중앙일보 콩쿠르 1, 동아일보 콩쿠르 1, 운파 임원식상 수상, 예원학교 음악상, 서울예고 연호예술상 입상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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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호암아트홀, 충무아트홀 등 다수의 초청연주회 및 독주회를 가졌으며, 솔로이스트로서 코리안심포니, 서울시향, 성남시향, 서울대학교 정기연주회, 부천시향, KBS교향악단,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체코 올무츠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하이든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으로 청중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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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솔로이스츠, 바로크합주단, 화음챔버 등 객원 단원, 대전시향, 부천시향, 성남시향 객원수석을 역임한 그녀는 현재 연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중·, 덕원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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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유영욱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유영욱은 10세 때 자신의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작곡에까지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어릴 적부터 국내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한 그는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후 학부과정을 통해 Martin Canin, Jerome Lowenthal 교수에게 사사하고,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Solomon Mikowsky 교수에게 사사했다.

1998년 제 13회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Paloma O'shea Santander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유영욱은 4만 유로의 상금과 세계 20여 개국을 아우르는 콘서트 투어, Naxos와의 리코딩 계약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그 후 무려 300회가 넘는 해외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그는 모스크바의 Richter Competition, 포르투갈의 Vianna da Motta Competition, 미국의 International E.Competition, 캐나다의 Montreal Competition 등 에서도 수상하며 국제적 연주자로 자리 매김 했다. 2007년에는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International Beethoven Competition for Piano in Bonn) 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 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심포니, 쾰른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상 피터스버그 심포니,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천시향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뉴욕의 카네기홀, 런던의 Wigmore Hall, 라이프지히의 게반트하우스, 취리히의 톤할레, 베를린 필하모닉 홀, 파리의 UNESCO , 스페인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홀 및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등 국내 주요 홀에서 연주했다.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독일Berliner BegegnungenRuhr Klavierfestival, 요코하마 페스티벌, Radio France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페스티벌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경기 실내악 축제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된 그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는 물론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까지 진출하며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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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귀국 후 같은 해 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로 고국의 클래식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 바 있으며, 국내 첫 앨범인 [BEETHOVEN 32]를 발매했다. 2009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후학 양성에도 함께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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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12 Variations in F Major on “Ein Mädchen oder Weibchen” from Mozart's Die Zauberflöte, Op.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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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trauss (1864-1949)

Sonata in F Major for Cello and Piano, Op. 6

I. Allegro con brio

II. Andante ma non troppo

III. Finale: Allegro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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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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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i Rachmaninoff (1873-1943)

Sonata in g minor for Cello and Piano, Op. 19

I. Lento-Allegro moderato

II. Allegro scherzando

III. Andante

IV. Allegro m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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