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이 소비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변화되는 시기입니다.

<2022 시흥 문화도시 포럼>은 지역이 가진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현장전문가들의 의견과 지역사례를 통해 시흥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로컬콘텐츠를 문화도시에서 어떻게 담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포럼개요
• 주    제 : <로컬, 로컬콘텐츠의 가능성>
• 일    시 : 2022년 10월 12일(수), 14:00 ~ 17:00
• 장    소 :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205)
• 대    상 : 관련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 현장참석 : 사전신청자 70명 내외(전화신청, 선착순, 기관 당 최대 2명)
• 주요내용 : 기조강연, 사례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
- (기조강연)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로컬콘텐츠의 힘(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사례발표1) 협업 그리고 로컬콘텐츠(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 / 지역브랜드)
- (사례발표2) 지역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김재덕, 주식회사 젠틀파머스 대표 / 농업혁신)
- (사례발표3) 동네를 팝니다 Dig&Sale(김순영,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봄 이사 / 마을여행)
• 주최/주관 : 경기도, 시흥시
• 현장참석 및 자료집 신청 : 시흥시청 문화예술과 생태문화도시사무국(031-310-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