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다국어 용어사전

미술용어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전환과 역동의 시대 (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
구분 미술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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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안)
  • 국문

    한국현대미술의 전개: 전환과 역동의 시대 (196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
  • 영문

    Korean Contemporary Art from Mid-1960s to Mid-1970s: A Decade of Transition and Dynamics 
  • 한문

  • 중문

    韩国现代美术的展开:转换与激荡的时代(60年代中期~70年代中期)
  • 일문

    「韓国現代美術の展開:転換と躍動の時代(1960年代半ば―1970年代半ば)」展
비고/구분 전시
개념정의 2001년 6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미술사적으로 정리하고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기획전이다. 2000년에 개최한 《한국현대미술의 시원-1950년대에서 1960년대를 중심으로(An Aspect of Korean Contemporary Art-In the 1950s to the 1960s)》에 이은 전시이다. 앵포르멜(Informel) 이후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실험적 미술 경향들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간 혼란의 시대로 이해되었던 이 시기가 전시를 통해 정당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하종현(河鍾賢), 이승조(李承祚), 김홍주(金洪疇), 서승원(徐承元), 김구림(金丘林) 등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16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6월 20일에 열린 전시 개막식에서는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이 재연되기도 하였다.
개념정의(영문) Korean Contemporary Art from Mid-1960s to Mid-1970s: A Decade of Transition and Dynamics was an exhibition held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from June 21 to August 1, 2001 to contextualize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with wider ideas of art history. The exhibition was a sequel to An Aspect of Korean Contemporary Art in the 1950s to the 1960s held in 2000. It focused on experimental art trends that began in the mid-1960s after Informel, which was recognized as an era of confusion. In this sense, the exhibition was designed to present a fair and objective evaluation of the period. More than 50 artists, including Ha Chonghyun, Lee Seung-jio, Kim Hong Joo, Seo Seung-won, and Kim Kulim,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with 160 works.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exhibition on June 20, “Happening with Vinyl Umbrella and Candlelight” was reenacted.
개념정의(중문) 2001年6月21日至8月1日在韩国国立现代美术馆举办的策划展,旨在对韩国现当代美术史进行整理。该展览是2000年《韩国现代美术的始元-以50年代至60年代为中心》(An Aspect of Korean Contemporary Art-In the1950s to the1960s)展延续。将焦点放在了不定型(Informel)艺术之后从60年代中期开始的实验性美术倾向上,过去曾被认为是混乱时代的该时期通过本次展览得到了客观恰当的评价。展出了河钟贤、李承祚、金洪畴、徐承元、金丘林等50多名艺术家的160多件作品。在6月20日举行的展览开幕式上,还重演了《有塑料雨伞和烛光的意外事件》。
개념정의(일문) 2001年6月21日から8月1日まで、韓国近現代美術を美術史的にまとめようと国立現代美術館で開催された企画展。2000年に開催された「韓国現代美術の始原―1950年代から1960年代を中心に(An Aspect of Korean Contemporary Art-In the 1950s to the 1960s)」に続く展覧会。アンフォルメル(Informel)以降、1960年代半ばから始まった実験的な美術の傾向に焦点を合わせ、それまで混乱の時代と理解されてきた同時期が、展覧会を通じて正当かつ客観的な評価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企画された。河鍾賢(ハ・ジョンヒョン)、李承祚(イ・スンジョ)、金洪疇(キム・ホンジュ)、徐承元(ソ・スンウォン)、金丘林(キム・グリム)ら50人あまりの作家が参加し、約160点の作品が展示された。6月20日に開かれた開幕式では、「ビニール傘とろうそくのあるハプニング」が再演された。
관련용어
교차/연관/유사어
관련 인물 김구림(金丘林)김홍주(金洪疇)서승원(徐承元)이승조(李承祚)하종현(河鍾賢)
관련 단체 국립현대미술관(国立現代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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