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人] 윤재갑 베니스비엔날레 커미셔너
당분간은 백수다!
“통다오는 한문으로 통도(通道)다. 이치가 통하고, 길이 통한다는 뜻이다. 원래 중국인이 운영하던 술집으로 자주 혼자 술 마시러 가던 곳이었는...
윤태건 _ THE TON 대표
NO.137_2011.07.28
-
[현장+人] 마크 머피 레드캣 예술감독
예술의 미래를 이끌 젊은 그들을 위하여
현대공연예술에서 시각예술 등 다른 장르와의 협업작업이 많아지면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관객들이 새로운 매체를...
원영오_ 극단 노뜰 대표
NO.135_2011.07.14
-
[현장+人] 바이홍 프로젝트 킹 디렉터
이태원 ‘예술’ 프리덤 선봉에 서다
그는 활동무대를 이태원으로 옮겼다. 홍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존의 대안공간들 틈에서 자신 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드러내기가 힘들다고...
류동현 _ 미술칼럼니스트
NO.132_2011.06.23
-
.gif)
[현장+人] 조동희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팀장
담담하게, 담대하게, 단호하게
“축제는 일정 정도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거리공연이나 축제에 대한 본질적인 시각차가 있는 것 같다. 지나치게 안전...
고주영 _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지식·정보 파트장
NO.130_2011.06.09
-
.jpg)
[현장+人] 유원준 미디어아트채널 앨리스온 디렉터
이상한 넷 세상 속으로
여러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오롯이 감상자의 몫으로 남는 미술작품이 아니라 감상자와 상호소통하고 자유로운 공간구성이 가능한...
류동현 _ 미술칼럼니스트
NO.128_2011.05.26
-
(0).jpg)
[현장+人] 박민선 CJ E&M 공연제작팀장
보통의 존재, 성큼성큼 걷다
합리적인 로열티 시스템 안에서 좋은 작품을 만든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다음 작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 그렇게 예술가들이...
고주영 _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지식ㆍ정보 파트장
NO.126_2011.05.12
-
.jpg)
[현장+人] 신현진 독립큐레이터
신자유주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의무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전형이 쌈지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쌈지스페이스는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라...
호경윤 _ [아트인컬처] 수석기자
NO.124_2011.04.28
-
[현장+人] 장미진 국립예술자료원 사무국장
어느 날 문득 극장 앞에 서서
제도를 위한 제도, 행정을 위한 행정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동시에 어느 일정 부분 정책으로서의 구획이 정해지면 그 안에서는 현장과의 유연한 ...
염혜원 _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지식·정보파트
NO.122_2011.04.14
-
[현장+人] 신보슬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도시에 이슈를 던지는 미디어아트 프로듀서
고마운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4년 전 ‘신정아 사건’으로 인해 ‘큐레이터’라는 직업은 이제 전 국민이 제대로(?) 아는 직업이 되었다. 종종 많은...
호경윤 _ [아트인컬처] 수석기자
NO.119_2011.03.24
- 웹진에 실린 글의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TEL 02-708-2293 FAX 02-708-2209 E-mail : weekly@gokam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