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전공자들, 더 이상 “예송합니다” 외치지 마세요
예술경영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께 이메일로 보내세요.
제목 :예술 전공자들, 더 이상 “예송합니다” 외치지 마세요
필자 :이연주_jobsN 기자
출처 : 예술경영 전문웹진 weekly@예술경영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