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예술고리는 신도림예술공간 고리의 2018년 기획사업으로, 생활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 또는 동아리들의 문화교류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8년 한 해동안, <모두의 전람회>, <감성식탁>, <멍석>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동아리들의 성과 발표 및 문화교류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전시기간 : 2018.11.06(화) ~ 2018.12.15(토) 전시장소 :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 다목적홀B, #고리 관람시간 : 화~금 10:00~20:00/토 10:00~19:00 /월, 일, 공휴일 휴관 관 람 료 : 무료
참여팀 : 색연필화 동아리 <컬러랑>, 캘리그라피 동아리 <오붓이>, 멍석 1회 선정팀_ 곧[곳]스튜디오-김지연, 최윤지, 한진하 작가
<모두의 전람회> 모두의 전람회는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 동아리들의 작품 소개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연합전시입니다.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 동안 작업했던 작품을들 선보이며 그 성취를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감성식탁> 감성식탁은 간단한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입니다. 매 월 다른 메뉴와 주제로 진행되는 감성식탁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멍석> 멍석은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시, 퍼포먼스, 공연 등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는 발표지원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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