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유일의 현악 전문 클래식 단체 카메라타 스트링스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 공연예술창작활성화 및 관객개발을 위한 예술프로젝트'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강원도 원주의 여덟 개의 명경을 테마로 한 창작 클래식곡을 선보입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정식 음반으로도 나올 게 될 '카메라타 스트링스, 원주 8경을 노래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