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ㆍ기금ㆍ행사

HOME 다음 새소식 다음 공모ㆍ기금ㆍ행사

기타행사[11월 3일] 제46회 신음악회 정기작품발표회 <전쟁과 평화>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23-11-03~2023-11-03
주관 현대문화기획
링크 https://blog.naver.com/smdpnp/223249751427
게시일 2023-11-03 조회수 153 작성자 최영선


제46회 신음악회 정기작품발표회

이ㅅ음 III

한반도 정전 70주년

2023 평화기원 창작음악회

전쟁과 평화

작곡: 임경신 / 안지혜 / 김사랑 / 신숙경 / 우미현 / 양진경 / 류경선 / 오세린

연주 : 위로앙상블 / 안무 : 최원석 / 주하영

2023. 11월 3일(금) 저녁7시30분

세종체임버홀

주최 신음악회

주관 현대문화기획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

전석 20,000원 (학생 50할인)

문의 02-2266-1307


[프로그램]

양진경 <다시 피는 꽃> f Clarinet Piano

김사랑 <Soldier without a Gun> f Flute Piano

신숙경 <전쟁과 여인 (Woman in the War)> f Piano Trio

우미현 <위로의 노래> f V.Cello Piano

INTERMISSION

임경신 <레퀴엠> f Clarinet Solo

류경선 <Consolation> f Flute V.Cello

오세린 <그곳에서 잘 지내?> f Flute Piano Dance

안지혜 <Shattered Concd> f Violin V.Cello


[작곡가 프로필/ 작품해설]

작곡 / 양진경

작곡가 양진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가곡과 성가곡의 앨범 발매와 교육용 어린이 뮤지컬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여러 공연에서 편곡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신음악회, 음악창작소 물레 회원이며 이화여대와 고양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다시 피는 꽃> f Piano (초연)

오래전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에 내전으로 피난 와서 폐가에 머물고 있던 가정을 만난 적이 있다. 한 가정인 줄 알았는데 전쟁 중 부모를 잃고, 엄마를 잃고, 또 아빠를 잃은 세 가정이 모여 임시로 지내고 있었다. 몇 일간 머물면서 먹을 것을 사서 전해주었더니 어른들은 고마워하였지만 어린 아이들의 경계의 눈빛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그 지역을 떠나기 마지막 날 시장에서 옷과 먹을 것을 사고 아이들을 목욕을 시키고 향기로운 로션을 발라 주었더니 그제서야 마음의 문을 열고 내 품에 꼭 안긴 순간을 잊지 못한다.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년 전 그러한 전쟁을 겪은 나라였는데 전쟁을 겪은 그 사람들에게 한국의 이야기는 희망이었다. 전쟁으로 상처받고 공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주위의 작은 사랑의 손길로 굳은 마음이 녹아지는 것을 보고 이제 한국이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정말 전쟁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그 때의 경험은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관심을 갖게 하였다. 전쟁의 참상에도 주위의 사랑과 관심으로 다시 꽃은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작곡 / 신숙경

작곡가 신숙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가를 졸업하고 독일 데트몰트음대에서 석사학위을 마쳤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숙경의 작품은 독일 데트몰트 시립 미술관 개관식 작품으로 위촉 연주되었고 오페라 작곡가인 발터 슈테란의 지도하에 쓰여진 오페라 작품 또한 연주 되었다. 미국 시카고에서 20년을 거주하는 동안 그녀의 현악사중주곡은 시카고 심포니 현악사중주에 의해 연주되고 챔버오케스트라곡은 링컨트리오와 벨기에 앙상블등에 의해 연주되었다.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2022년 고국으로 귀국후 그녀는 다시 신음악학회, 한국여성작곡가회, ISCM, 베르타스 뮤지케, 아시아 예술학회에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쟁과 여인 (Woman in the War) f Piano Trio (초연, 2023작곡)

I. 무기력한 여인 (Helpless Woman) ca.5’20“

II. 우크라이나의 어머니 (A Mother in Ukraine) ca.5’30“

피아노 트리오곡 <전쟁과 여인> 잔혹한 전쟁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비스와바 심보르카의 <베트남>이라는 시로부터 영감을 받아 쓰여진 곡이다. 폴라드인 시인이자 수필가이고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심보르스카는 베트남 전쟁중에 쓰여진 <베트남>이란 시를 통해 두려움에 떨면서 굴속안에 숨어있는 어머니와 미군병사의 다그치는 질문들 그리고 대답을 통해 전쟁의 잔혹함을 묘사하였다. 이곡의 1악장 <무기력한 여인>에서 반복되는 피아노의 화음들과 현악기들의 작고 소극적인 움직임의 모티브를 통해 공포에 떨고 있는 전쟁속의 어머니들의 상황을 그렸고 2악장 <우크라이나의 어머니>는 전쟁의 파괴적인 잔혹함과 그 안에서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어머니들의 간절하고 단오한 소망을 대범하고 강한 화음들의 하강과 이에 대립적인 타악기적 리듬으로 표현하였다.

<베트남> 비스와바 심보르스카(1923~2012)

여인이여, 그대 이름은 무엇이냐?-몰라요.

어디서 태어났으며, 어디 출신인가?-몰라요.

왜 땅꿀을 팠지?-몰라요.

언제부터 여기서 숨어 있었나?-몰라요.

왜 내 약지를 물었는냐?-몰라요.

우리가 당신에게 절대로 해로운 짓을 하지 않으리라는 걸 아는가?-몰라요.

당신은 누구 편이지?-몰라요.

지금은 전쟁 중이므로 어느편이든 선택해야만 한다-몰라요.

당신의 마을은 아직 존재하는가?-몰라요.

이 아이들이 당신아이들인가?-네. 맞아요.


작곡 / 우미현

우미현은 선화예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 영국왕립음악원에서 Simon Bainbridge, 빈국립음대에서 Michael Jarrell 를 사사했다. 작곡과 전체 수석 졸업자에게 수여되는 Mosco Carner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런던심포니와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 위촉 연주, BBC radio3에 의해 중계되었다. 에네스쿠 국제콩쿨 입상에 따른 작품위촉 및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었으며 A. Reno 국제콩쿨 챔버오케스트라부문 1위, 조지에네스쿠 국제콩쿨 실내악 1위, Alan Bush 작곡상, Erick Court 작곡상, Val Tidone 국제콩쿠르오케스트라부문 특별상, 조지에네스쿠 국제콩쿨 오케스트라부문 특별상, KBS관현악곡 공모당선 등 입상하였다. 2019-2022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속 작곡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작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위로의 노래> f Cello & Piano (초연)

지난 15년간의 현의 연구에 대한 실험의 연장으로 소나타 시리즈를 작곡하며 연구하려고 하며 이 연주에서는 첼로 소나타의 2악장인 위로의 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음악은 연주자들로 하여금 낯선 소리 때문에 멀리 되었던 게 아니라, 작곡가들의 악기에 대한 이해 부족, 악기위에서의 손의 움직임을 고려하지 못한 작품의 경우 손에 익게 만들기에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재연 되지 못해 왔다고 생각한다. 연주자들은 관객에게 새로운 곡을 보이기를 갈망하고 좋은 현대작품을 알고 싶어 한다. 관객들 역시 프로그램에 흥미로운 현대작품이 나오면 신선한 재미와 관심으로 그 작품을 듣는다. 레파토리로 남을 만한 작품의 작곡을 연구하고자 하며, 대중에게 이해될 수 있을 작품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작곡 / 김사랑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및 석사 졸업

∙ University of Califnia, Santa Cruz 작곡과 박사 (DMA) 졸업

∙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 Asian Composers Showcase 입선

∙ 2018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부문 당선

∙ 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Soldier without a gun (무기 없는 병사)> f Flute & Piano (초연)

이 작품은 2016년 개봉된 미국의 전쟁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에 인상을 받아 기획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데스몬드 도스 이병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 전투에서 무기 없이 참전하여 동료 75명을 구하였다. 종교적인 이유로 무기 소지를 거절하고 맨몸으로 전쟁터에 뛰어든 데스몬드는 적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임당하는 그곳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자 생을 내놓는다. 전쟁의 참상을 외면하지도 않고, 전쟁의 참여자로서 살인을 하지도 않고, 그 참혹한 현실을 직면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것, 자기의 삶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닮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계획하였다.

플룻과 피아노의 2중주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죽음 한 가운데서 생명을 노래하고자 하는 상반된 모순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피아노의 낮고 어두운 음역대와 밀집된 음정의 불협화적 화음을 통해 전쟁을 나타낸다. 또한 플롯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그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은 한 사람의 기도를 표현하고자 한다. 악곡은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 개의 소품적 성격을 지닌 악장들은 영화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작곡 / 임경신

작곡가 임경신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불하여 파리시립음악원과 리용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파리 IV대학(소르본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추계예대, 수원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등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사)여성작곡가회 부회장, 신음악학회, 작곡동인 델로스 회원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레퀴엠> f Clarinet (초연)

아픈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죽은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아픈 곳이 없는 세상, 죽은 이의 아픔을 공감하고 달랠 수 있는 위로가 필요하다. 모차르트와 베르디의 <레퀴엠>, 우리 전통 <진혼곡> 모두 죽은 자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그 영혼을 위로하고 달래는 음악적 전통을 보여준다. 미사곡인 레퀴엠의 깊은 흐느낌을 담아, 깊은 호흡의 악기인 클라리넷의 선율로부터 전쟁으로부터 고통받고 죽은 이를 추모하고자 한다.


작곡 / 류경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B.A.)와 석사(M.M.) 그리고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객원교수와 고려대/국민대/명지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연세대/장로회신대/추계예대 강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심의위원, 사)한국작곡가협회 기획 및 실행이사, 21C악회 사무총장, 창악회 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사)한국작곡가협회의 이사, 창악회와 (사)한국여성작곡가회 감사, 베리타스 뮤지케의 연주이사를 맡고 있으며 이밖에도 ISCM, ACL, 21C악회, 운지회, 동서악회, 소리목, 신음악회 등의 다양한 현대음악작곡악회와 협회의 회원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현대음악의 날카로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에게 다가가는 현대음악을 모색하며 실내악의 다양한 편성과 연주방법, 그리고 한국 전통음악과의 접목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 중이다. 2021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단독 작곡발표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의 음악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평화를 위하여> f Flute & Violoncello

국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해외의 정세는 특정 나라에 의하여 전쟁이 물리적으로 정치적으로도 진행되고 있는 급박한 추세이다. 우리나라 역시 주변국의 침략과 동족상잔의 전쟁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었다. 그리고 여기에 전례없는 위기상황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대전환의 시기를 불러왔다. 생존을 위하여, 인류는 일상의 전면적 변화를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예상치 못한 변화의 폭에 미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던 대다수는 막연한 불안과 공포 속에서 이 상황의 종식을 갈망하였다. 전쟁과 세계적인 불안의 상황이 악화 될수록 취약층이 고통은 점점 커져만 가고 사회에 내재했던 차별과 혐오, 비하 등의 갈등은 더욱 가시화되었다. ‘적대감과 폭력이 없는 사회적 우정과 조화의 개념’이 보편적 ‘평화’의 의미라면, 현재 우리 동시대인들은 크고 작은 저마다의 마음 속 전쟁까지 치르며 살고 있는 셈이다.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 이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오히려 매일 깨달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만들어 들려주고 싶다.


작곡 / 오세린

∙ 이화여대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석사 졸업

∙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 작곡과 석사(M.M. in composition, Applied Music in piano) 졸업

∙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작곡과 박사(D.M.A. in composition, Cognate in computer music) 졸업

∙ USF Composition in Asia, Dot the Line New Music Festival, The keyboard in the 21st Century Conference, UNK New Music Festival, Cincinnati Song

Initiative, MUW Music by Women Festival, CMS, ICMC,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대구국제컴퓨터음악제 등에서 선정되어 작품 발표

∙ 현재 (사) 한국여성작곡가회, 베리타스 뮤지케, 신음악회에서 활동 중

<그 곳에서 잘 지내?> f Flute & Piano

6.25전쟁을 겪은 한국인들은 여러 고통과 슬픔을 안고 살아왔다. <“How are you doing there?” f flute piano> 플룻과 피아노를 위한 “그 곳에서 잘 지내?” 는 그 중에서도 가족들을 잃은 채 살아온 사람의 슬픔과 그 삶의 모습을 표현한다.


작곡/ 안지혜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작곡 전공 졸업 •Longy School of Music Dalcroz program 수료 •뮤지컬 작곡가 (북미지역 활동)

작곡가 안지혜는 창작 뮤지컬 작업으로 CJ entertainment show case에 참여하고,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극단 브랜치스 전속 작곡가로 창작 뮤지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생극장’, ‘뮤지컬 맥켄지’, ‘엘리의 숲’, ‘앙코르’, ‘You are special’ 등 다수의 작품의 전곡을 작곡하였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중창, 합창단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Lake sound music studio에서 창작 작업을 하고 있으며, 신음악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Shattered Concd (부서진 하모니)> f Violin Violoncello

모든 전쟁과 분열은 미세한 어긋남과 깨어짐으로 시작된다. 박노해 시인의 ‘평화를 나누기’라는 시의 한 구절을 모티브로 ‘전쟁의 세상에서 전쟁이 내 안에 살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다소 모순적인 상황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분열과 전쟁의 시작이 되는 작은 깨어짐들을 violin, cello의 일치와 미묘한 어긋남으로 나타내 보고자 하였다. 전쟁이라는 극도로 불안하고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노래하려는 고집스러운 움직임을 단순하고 반복적인 선율과 작은 모티브로 얽히도록 만들어 보았다. 마지막 부분의 선율은 평화와 조화를 향한 희망과 의지를 나타낸다.

[연주자 프로필]

위로앙상블 / Ensemble WIRO

박신혜 / 바이올린

• 독일 뮌스터 음악대학교 학사 및 석사졸업

•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교 석사졸업 및 앙상블 모데른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

• 자브리켄 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발터 기제킹 국제콩쿨 실내악부문 1위

• 현) 인천시립교향악단 차석, 선화예술학교 출강, 앙상블 위로 단원

변정인 / 비올라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음악대학 Diplom 및 Meisterklassenexamen(DMA) 졸업

• 독일 드레스덴필하모니 단원, 마인츠국립교향악단 종신부수석 역임

• 독일 Echo Klassik음반상, 동아콩쿨 2위 현)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서울비르투오지, 앙상블 위로, 서울모던 앙상블 단원, 앙상블 위로 단원

윤석우 / 첼로

•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CNSM de Lyon) 학사 및 석사 졸업

•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 de Paris) 실내악

• 프랑스 블로뉴 시립음악원(CRR de Boulogne)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Vatelot-Rampal, Epernay 콩쿨 1위

• 포르투칼 CIMCA 실내악 콩쿨 2위

• 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앙상블 위로 단원

승경훈 / 플루트

• 리옹 고등국립음악원(CNSM de Lyon) 학사, 석사과정 졸업

• 미국 예일대학교 석사과정 졸업

• 화음챔버,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디토 오케스트라, KT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 연주

• 현) 연세대학교 출강, 오케스트라 앙상블 서울, CTS 교향악단 수석, 앙상블 위로 단원

이은지 / 피아노

•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불

•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 de Paris) 학사, 석사 과정 및 실내악과정 만장일치 입학 및 졸업

• 이화여대 박사과정 졸업

• 서울시향, 군산시향, 서초필하모니오케스트라 협연, 금호영아티스트

• 현) 이화여대 출강, 앙상블 위로, 서울모던앙상블, 앙상블 유니송 단원, 서초필하모니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글 작성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