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트스페이스펄(대표 정명주)>와 <현대술연구소(소장 김옥렬)> 의 두번째 현대미술공간 <아트펄유Artpurl_U(울산)>에서 신기운(Shin Kiwoun)작가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전시 <두 개의 의자_대화_뜬구름 없는>은 신기운 작가의 가상현실 속 영상과 디지털 사진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원두를 직접 볶고 내린 커피를 관객에게 제공하며 예술과 인생에 관한 대화를 합니다. 관객은 미술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작가 : 신기운(미디어아티스트, 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과 교수)

전시명 : 두 개의 의자_대화_뜬구름 없는

전시 기간: 2023년 12월 22일~2024년 1월 13일 / 휴관일 :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작가와의 만남 : 매주 목, 금, 토 / 오후 1시 ~ 7시까지

오시는곳: 울산광역시 남구 은월로3, 1층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

참여비용 : 1인 1만원

연락처 정보: 052-700-2533.

신청폼: https://fms.gle/uXaUTu1DzCoJfZM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