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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르 수르(Marie Le Sourd)
    • 마리 르 수르(Marie Le Sourd) | 프랑스
    • 온더무브 사무국장
    • 마리 르 수르는 그르노블 대학에서 정치과학 학위를 받았고(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 1년 교환학생), 리옹대학에서 국제 문화 교류 관계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마리 르 수르는 싱가폴 아시아유럽재단(ASEF)에서 문화교류 프로그래밍 일을 했었고, 특히 젊은 예술가 교류, 문화법규와 문화전문가들의 네트워크형성 개발쪽에서 일을 해왔다. 2006년9월 마리는 프랑스 외무부에서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요갸카르타에서 프랑스문화원장으로 일했다. 2012년 1월 온더무브의 사무국장으로 부임했고, 온더무브의 전략플랜구성과 조직운영을 맡고 있다.
    레나타 페트로니(Renata Petroni)
    • 레나타 페트로니(Renata Petroni) | 미국
    • 국제프로그램 디렉터, 전미공연예술네트워크(NPN)
    • 레나타 페트로니는 1980년부터 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국제 파트너쉽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전미공연예술네트워크(National Performance Network)의 감독과 수트케이스 펀드(The Suitcase Fund), 뉴욕의 댄스씨어터워크샵(Dance Theater Workshop)의 두 개의 프로그램과 후에는 아트 인터내셔널(Arts International)의 프로젝트&파트너쉽 디렉터로 활동했다. 또한 스페인 세빌리아의 유니버설 엑스포 92(Universal EXPO 92)에서 일했었고, 컨템퍼러리 U.S.(contemporary U.S.)와 유럽 아티스트들이 만든 새 작품들을 제작하고, 투어를 진행한 국제 프로덕션 컴퍼니 ‘투 문(Two Moon)’을 설립했다. 페트로니씨는 현재 NPN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디렉터로 미국,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 사이의 예술교류과 지식을 증가시키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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