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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6] 합리적 변화는 소통을 전제한다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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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5] 형, 꿈이 4대보험이었어?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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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4] 내 손 안의 공연장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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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3] 우리에게 지역이란 단지 작은 지방만을 의미하지 않는다201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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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2] 당신이 찾고 있을 지원사업 정보!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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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1] 문화예술 국제교류 도약기를 준비하라201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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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90] 현실성 있는 제도 개선이 창작의 활력소다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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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89] 예술의 사회적 의의가 회복되길 바라며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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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88] 아카이빙의 잠재가치를 지켜가는 사람들201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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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예술경영 NO.287]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2014-1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