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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 팸스초이스, 지난 7년의 경향④ 복합
예술경영인의 비평적 안목이 필요
개별적인 작품소개는 그 작업의 의미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그들의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데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진아 _ 연극평론가
NO.148_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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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 팸스초이스, 지난 7년의 경향③ 음악
해외진출을 위한 세 가지 요소
한국음악계의 해외진출의 효율적인 모색방법을 안내해주었다는 점에서 어느 분야보다 큰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실패사례를 거론하기는 했어도,...
송혜진 _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
NO.148_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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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 정명주 독립프로듀서
예술가를 찾아 떠나는 길
2011 서울아트마켓에서 발행한 책자에서는 정명주를 ‘독립프로듀서’라고 소개한다. 축제기획자, 작품 코디네이터, 프로듀서, 극단 대표, 번역가. ...
박병성 _ [더뮤지컬] 편집장
NO.148_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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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울아트마켓이 가져다 준 인연
아시아에 눈뜨다
나는 올해까지 총 여섯 번 서울아트마켓에 참가했다. 2005년에는 서울아트마켓의 마지막 날에만 참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부스 전시와 ...
에릭 쿠옹 _ 독립프로듀서
NO.148_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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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1] 포커스세션2 ‘아시아를 말하다’ 리뷰
지금, 여기, 아시아
아시아의 기획자들은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아시아가 ‘공통’의 문화성을 가진 권역으로 구분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아시아라는 구분은...
고주영 _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지식·정보파트장
NO.147_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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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1] 포커스세션1 ‘아시아에 질문하다’ 리뷰
왜 주목하는가
2011 서울아트마켓 학술행사로 진행된 포커스 세션은 ‘아시아, 창조적인 협업의 파트너’라는 주제 아래 구성되었다. 매년 포커스 권역을 선정해 해...
염혜원 _ 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사업부 지식·정보파트
NO.147_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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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人] 프레드 프럼버그 암리타퍼포밍아츠 국장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간다
서울아트마켓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국내외 공연예술 종사자 중 자신이 속한 권역을 벗어나 새로운 권역에서 자신의 업무와 역할을 개발하고 활동...
지민주 _ 명동예술극장 공연기획팀
NO.147_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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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 팸스초이스, 지난 7년의 경향② 무용
새로운 춤이 필요하다
무용은 팸스초이스를 통해 가장 큰 혜택을 본 장르이다. 서울아트마켓이 세계무대 진출의 핵심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제반 행정력을 제공함으로써...
장인주 _ 무용칼럼니스트
NO.147_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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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PAMS 특집] 팸스초이스, 지난 7년의 경향① 연극
독자적인 양식의 재창작극 우세
거대담론이 사라진 이들의 작품은 서구와 한국, 전통과 현대와 같은 이분법적 구도는 부재한다. 대신, 문화적 혼재, 경계 지을 수 없는 삶의 유희, 극...
허순자 _ 연극평론가, 서울예술대 교수
NO.147_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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