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
vol.490
search
메뉴보기
칼럼
[칼럼]《윌리엄 블레이크와 그의 예술적 유산》전에서
온고지신의 상상력이란
노형석 _ 한겨레신문 대중문화팀장
[칼럼] 정책의 팽창을 바라보며
예술정책은 구휼인가
김노암 _ 상상마당 전시감독
[칼럼] 한형석, 에브라우 그리고 藝術救國
두다멜의 천재성보다 더 소중한 이면
차재근 _ 부산문화예술교육협의회장
[칼럼] 징후들, 그리고 두 명의 노(老)작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김현우 _ EBS 지식채널e 프로듀서
[칼럼] 극장은 지역문화의 키워드
“극장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발생장치”
오세형 _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
[칼럼] 오늘의 예술정책, 어디로 가나
중요한 것은 ‘명분’과 ‘목적’
라도삼 _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칼럼] 《한국근대미술걸작》전, 《일본 근대서양화》전을 떠도는 유령
한일 근대 회화 한자리에 전시 못하는 이유
노형석 _ 한겨레신문 대중문화팀장
[칼럼] 역사, 관객 없는 연극
위선적이거나 무책임하거나
김현우 _ EBS 지식채널e 프로듀서
[칼럼] 젊은예술의 국제교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해외공연은 국내 홍보용?
오세형 _ 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
처음
이전
31
32
33
34
다음
마지막
웹진예술경영지원센터
btn_close
지난호 보기
구독신청
웹진 소개
back
496호
495호
494호
493호
492호
491호
490호
489호
488호
487호
486호
485호
484호
483호
482호
481호
480호
479호
478호
477호
476호
475호
474호
473호
472호
471호
470호
469호
468호
467호
466호
465호
464호
463호
462호
461호
460호
459호
458호
457호
456호
455호
454호
453호
452호
451호
450호
449호
448호
447호
446호
445호
444호
443호
442호
441호
440호
439호
438호
437호
436호
435호
434호
433호
432호
431호
430호
429호
428호
427호
426호
425호
424호
423호
422호
421호
420호
419호
418호
417호
416호
415호
414호
413호
412호
411호
410호
409호
408호
407호
406호
405호
404호
403호
402호
401호
400호
399호
398호
397호
396호
395호
394호
393호
392호
391호
390호
389호
388호
387호
386호
385호
384호
383호
382호
381호
380호
379호
378호
377호
376호
375호
374호
373호
372호
371호
370호
369호
368호
367호
366호
365호
364호
363호
362호
361호
360호
359호
358호
357호
356호
편집장노트
기획특집
예술산업읽기
예술 x 기술
예술 x 기업
예술 x 시장
현장읽기
사람읽기
칼럼
기획자노트
Kams Is
게시판
웹진예술경영지원센터
btn_close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