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예술가열전 5
몸짓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시_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_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앞
1948년 발간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싯구를 무용가 송주원과 일일댄스프로젝트팀이 관람객과 함께 몸짓으로 풀어보는 댄스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공연 관람 신청 안내] - 본 공연은 댄스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신청 후 참가 부탁드립니다. - 링크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을 경우, 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행사 > 문화행사 >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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