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다면?
배우와 관객이 아주 작은 공간에 단둘이서만 존재한다면?
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질문으로 시작된 관객 이동형 일대일 인터렉티브 연극, <오문오방: 서울 유토피아>
색다른 곳에서 배우와 관객이 일대일로 만나는 연극! 신선했고… 귀여웠고… 찡했다…! -관극평 중 요즘 극장 밖 공연이 많은데 <오문오방: 서울-유토피아>는 다른 작업들을 따라한 것이 아니라 이 팀만의 독창성이 있어서 좋았다. -관극평 중
섬세한 관객참여형 공연 독특한 극장 밖 공연 하루에 단 다섯 명의 관객만 볼 수 있었던 유별난 공연
그리고! 공연 못지 않게 특별했던 공연 제작과정을 창작진만 알고 있기 아쉬워 책까지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재미있고 신나고 놀랍고 때론 끙끙 앓기도 했던 제작과정을 꽉꽉 채워 담은 자료집!
<서울 유목민들의 우당탕탕 일대일 공연 제작기> 드디어! 텀블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링크에 들어가면 자료집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nabic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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