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0일과 27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2019 부암아트홀 여름방학 특별 기획 <제22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 🏖🏖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부암아트홀의 여름 축제가 시작됩니다!!!😆😆😆

☝️총 2개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올해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는 그 첫번째 주자로 7월 20일 소프라노 이진주를 필두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 '아.율.화'의 <From..."The Sound of light..">가 공연됩니다. 본 공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파리 화류계 여성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명실상부한 고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21세기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엘리자벳>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함께 구성하여 무더운 여름날의 아름다운 음악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