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눈)으로 즐기는 delicious(맛있는) 색상의 친환경 생활 소품을 만들고 싶다면?

🔍장경린 작가는?
장경린(@lynntheappetitartist) 작가는 소셜 미디어 속 디저트 이미지를 기반으로 수집한 색감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탕과 젤리의 제조과정에서 받은 영감으로 투명하고 반짝이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주로 입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린 작가의 <Eye:licious! 눈으로 맛보는 제스모나이트 소품 만들기>
장경린 작가의 <Eye:licious! 눈으로 맛보는 제스모나이트 소품 만들기>는 작가가 주로 작업에 사용하는 친환경 소재인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하여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가의 작업 이야기를 나누며, 색상의 맛을 시각적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우러나오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손의 감각을 즐기며 나만의 컬러로 만드는 생활 소품을 가지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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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린 <Eye:licious! 눈으로 맛보는 제스모나이트 소품 만들기> 웹사이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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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월 마지막 날, 일상 속 예술영감을 주는 예술가의 콘텐츠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