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사유집에서 헤이스트링이 채워나가는 사유의 시간, '사유의 리듬'
우리가 놓치는 수많은 '머물다 감'을 각자의 리듬을 통해 사물로 사유한다.
각자의 리듬을 연결해주는 매개는 사물을 연주하는 '헤이스트링'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우리, 오늘 사유집에서 그들과 함께 사유의 리듬을 맞춰보자.
* 본공연은 바닥에 앉아 관람하는 좌식 자유석 입니다. 예매 시 참고 바랍니다.
날짜: 2022년 9월 3일
시간: 13:00/ 16:00/ 18:30
장소: 연남동 사유집
문의: 010 4035 9488
예매: https://url.kr/4sqz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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