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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기금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8 <청년 마르크스>

공모ㆍ기금ㆍ행사 내용
기간 2018-05-17~2018-05-17
주관 영화공간주안
링크 http://www.cinespacejuan.com/culture/view.php?case=&cat=&sq=267&page=1&s_fld=&s_txt=
게시일 2018-05-12 조회수 1596 작성자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톡2018.png
 
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8
<청년 마르크스>

청년 마르크스.jpg
 
게스트

유동식 감독 큐레이터.jpg

 유동식 감독, 큐레이터
한예종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 시나리오, 영상이론을 공부했습니다.
<포도나무를 베어라>(2007, 민병훈 감독), <오이시맨>(2008, 김정중 감독) 시나리오를 작업 했고,
현재 시나리오 작가로, CGV아트하우스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짜 2018년 5월 17일(목)
시간 오후 7시 상영 후
상영장소 영화공간주안
상영작 <청년 마르크스>
감독 라울 펙
관람료 6,000

※ 제23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2018 <청년 마르크스>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도서 [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을 증정합니다!
    



모두가 아는 이름 마르크스, 그리고 이름 뒤에 가려진 그의 젊은 날

1844년, 아내 예니와 함께 프랑스 망명길에 오른 26세의 카를 마르크스. 
 파리에서 공장주의 아들이면서도 노동자 계급에 대해 연구하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게 되고,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새로운 세계의 비전을 구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많은 폭동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경찰의 검열과 급습에 맞서 
 당시 체계적이지 않았던 노동운동을 주도하게 되는 두 청년!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청년 마르크스를 세기의 사상가로 이끈 사랑과 우정 
 르네상스 이후 가장 완전한 이론적, 정치적 변화를 이끈 오만하지만 
 열정적이며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역사적 인물,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두 친구의 젊은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감독, 배우 또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영화의 기획 의도나 작품의 의미를 토론하고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공간주안의 특별 상영회입니다.

※ 상기 GV일정 및 참석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화공간주안
인스타그램, 트위터: @cinespacejuan

 
주소인천광역시 남구 미추홀대로 716(주안동메인프라자 7
주안역 지하상가 8번 출구 100m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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