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흘러가는 여름의 마지막 끝자락을 아쉬워하며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낭만을 느껴보는 시간 어떠실까요!
숲속에 쌓여있는 아늑한 공간에서 관현악의 음색으로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시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