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근화동은 죽전리,
대나무밭이 있던 곳이라 **(대밭이 → 대바지(竹田)**라 불렸어요.
그 앞을 흐르던 강이 바로 대바지강(죽전강) 🌿 이라고 합니다.
깊어지는 가을,
노을빛이 물드는 대바지강을 배경으로 따뜻한 어쿠스틱 선율을 함께 느껴보세요.
📍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한 tip📍
*강변이다 보니 추울 수 있습니다. 따뜻한 옷과 담요 등 보온에 신경써 주세요.
** 편안한 공연 관람을 위해 캠핑의자 또는 돗자리를 지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일몰시간이 진행되는 공연이다 보니 햇빛에 의해 눈이 부십니다. 선그라스 또는 모자 등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