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지 못한 소리, 멈추지 못한 마음”
1949년 1월, 서울 도심의 예술극장 안.
무대 위의 빛이 꺼질수록 어둠은 더 또렷해진다.
마치 그림자처럼.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소리를 잃은 한태석과
떠오르는 신예 소리꾼 최이수,
그리고 이 극장을 후원하는 서도현.
어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들이 봤지만 끝내 침묵한 것은 어둠이었을까?
I 2026년 01월 28일 - 02월 01일
I 평일 7시 30분/ 토요일 3,6시/ 일요일 3시
I 놀터예술공방
I 작/ 연출 : 유지연
I 배우 : 권재훈, 박소영, 김권, 손해달, 유지연
I 무대감독 : 강현웅
I 조명감독 : 정서빈
I 조명스탭 : 허보은
I 음향감독 : 정준
I 안무감독 : 김연주
| 기획, 제작 : 극단 예인
I 주최 : 극단 놀터, 김연주, 주찬규, 조하나, 이승민
I 주관 : 페스티벌 판을 열다 운영위원회
I 예매처 :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