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지나간 자리에서 피어나는 생각]
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자 기록이다.
춤을 매개로 그 역사를 바라본다.
보이지 않는 기록들을 관찰한다.
그 흔적들을 글을 통해 남겨보고자 한다.
"춤과 사유" 프로그램은
몸으로 사유하고 글을 통해 기록하는 이틀간의 아트워크숍으로
잘 움직이고 결과를 남기기 위한 방식이 아닌
자신의 몸을 다르게 바라보고
몸에 남겨져 있는 역사와 기록들을 움직임을 통해 탐색해보며
그 흔적들을 글로 기록해보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2월 21일(토)에는 자신의 몸에 집중하며
"몸글산책" - 움직임과 텍스트를 통해 내 몸을 바라보기
"거꾸로 보는 시간" - 여러 관점으로 몸과 움직임을 관찰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보내고
2월 22일(일)에는 기록과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몸쓰기와 글쓰기" - 춤과 움직임으로 내 몸과 외부 공간을 탐색하고 글로 남겨보기
"사사로운 장면들" - 남겨진 흔적들을 공유하고 형성되는 지점과 장면들을 함께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진행장소는 푸른제비 아트 스튜디오로
춘천에 위치한 공간이니 일정과 진행장소를 잘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춤이나 움직임을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편하게 참석가능하고
여러 몸들이 모여서 각자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몸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서로의 몸과 글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진행자 김동일은 안무가이자 무용수, 무용교육자로 춘천에서 춤추며 살아가고 있으며
역사학 중에서도 미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춤과 사유 아트워크숍은
- 2일 연계 워크숍으로 이틀 모두 참가 가능하신 분만 신청가능합니다.
- 참여신청은 글 상단에 기입된 구글링크로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 총 8시간 참가비 120,000원으로 아래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입금순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농협 김동일 948-12-548274)
- 소규모로 진행되는 워크숍으로 총 8명의 참가자만 모집하며 최소 6명이 모집되었을 시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문의는 010/7118/8766 (진행자 김동일) 이나 insta@bomnaechoom 메세지로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 장소와 진행자의 보호를 위해 신청을 하시더라도 특정의 사유로 참가 신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