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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와 학생, 예술경영지원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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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0-08-31 조회수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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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일본 동경대학교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문화자원학연구 전공의 교수와 학생 20여 명이 예술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였다. 

‘문화정책의 기획과 실천’이라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동경대학교 고바야시 마리(小林眞理) 교수와 학생들은 문화정책 및 문화시설에 대한 한국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사업과 한국의 문화정책에 대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동경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와 학생, 예술경영지원센터 방문


 

동경대학교 고바야시 마리 교수와 학생들은 특히 국가의 문화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같은 기관을 설립하게 된 배경, 매개지원을 통한 예술현장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사업내용, 그리고 인력 구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일본의 경우 문부과학성(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같은 정부기관) 산하에 문화청이 존재하지만, 문부과학성 자체가 교육부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 분야를 산업으로 인식하기 어려운 정책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매개기관은 없다고 전한다.

이 외에도 10월 중 개최예정인 서울아트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일본 역시 Performing Arts Meeting in Yokohama(가칭) (前 TPAM, Tokyo Perfotming Arts Market) 이라는 아트마켓을 개최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하여 최근 아시아 아트마켓이 운영형태와 전략에 대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시류 속에서 서울아트마켓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질문들이 오고갔다.

동경대학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와 학생 단체사진


문화예술분야의 자생력과 다양성을 키워 나가기 위하여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들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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