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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국제교류 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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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6-11-08 조회수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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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센터(센터장 이규석)가 주최하는 세 번째 ‘공연예술 국제교류 월례포럼’이 11월 9일 오후 4시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중앙일보 內)에서 열립니다. ◦ 주제 : "일본 공연예술 교류 현황 및 유형별 진출 전략" ◦ 일시 : 2006년 11월 9일(목) 오후 4시~6시 ◦ 장소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세미나실 ◦ 참여대상   ∙ 공연예술 단체 기획실무자, 관련 축제 및 기관 실무자 등   ∙ 참여인원 : 40명   ∙ 참가신청 방법 :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선착순 이메일 접수 (webmaster@gokams.or.kr, jy-koh@gokams.or.kr)   ∙ 참가비 : 무료   ∙ 참가신청 기간 : 10월 30일(월) - 11월 7일(화) ◦ 주최·주관 :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 ◦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 문의 : 예술경영지원센터 고주영(02-745-1043, jy-koh@gokams.or.kr) □ 발표 1. ‘한일 공연예술 교류 현황’ - 한국 공연단체의 일본 공연 현황 □ 발표 2. ‘한일 공연예술 교류 지원 창구’ - 지원 기관 및 기금 소개 - 일본국제교류기금 공연예술 교류 지원사업 소개 □ 발표 3. ‘유형별 일본 진출 전략’ - 극단, 컴퍼니, 기획사를 통한 진출 - 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진출 - 공연장을 통한 진출 (공립문화시설 / 사설 공연장) - 공공단체를 통한 진출 - 각종 민간단체를 통한 진출 -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통한 진출 - 아트마켓을 통한 진출 □ 발표 4. ‘일본 진출시 유의점 및 고려 사항’ □ 질의·응답 ※ 매월 포럼의 자료집과 질의응답 내용은 포럼 후, 예술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센터발간자료 메뉴를 통해 공개됩니다.    11월 월례포럼은 ‘일본 공연예술 교류 현황 및 유형별 진출 전략’을 주제로 지리적, 심리적 거리는 가까우나 상이한 공연제작 시스템과 환경으로 인해 오히려 치밀한 전략과 사전 준비가 필수적인 일본 공연예술 시장 진출 방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김영신 문화기획팀장과 극단 목화를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 공연단체를 일본에 진출시켜온 일본인 기획자 기무라 노리코가 발제자로 참석합니다. 이들은 그간 진행시켜온 다양하고 많은 일본 공연 프로젝트에 기반해 축적되어온 정보와 실무 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일본 진출을 위해 거쳐야할 지원 기관, 기금의 종류 및 지원 방법, 그간 한국 공연단체의 일본 공연 프로덕션 사례를 통한 시뮬레이션, 그리고 비슷한 환경으로 인해 쉽게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일본 진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전략을 공개합니다. 좌: 8월 공연예술 국제교류 월례포럼: 캐나다편 우: 9월 공연예술 국제교류 월례포럼: 호주편   

8월부터 12월까지 10월을 제외하고 4회에 걸쳐 진행중인 공연예술 국제교류 월례포럼은 4개의 국가를 선정, 각국의 공연시장 현황과 진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발표와 이미 해당 국가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 축제나 공연단체의 사례발표로 구성됩니다.   포럼 대상 국가의 선정은 상대적으로 우리 공연 진출의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 공연단체가 이미 해당 국가에 진출해 성과를 거둔 국가를 기준으로 선정, 8월에 캐나다, 9월 호주, 11월 일본, 12월 영국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8, 9월에 진행된 캐나다, 호주 월례포럼에는 공연단체 기획자, 축제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12월 포럼 ‘영국 공연예술 국제교류 지원정책과 진출전략’

○ 일시 : 12월 7일(목) 오후 4시-6시

○ 장소 :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세미나실

○ 주요내용   · 영국문화원 권역별 지원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 영국의 해외공연단체 지원 기금과 지원방법   · 한-영 공동제작과 투어 사례 발표

○ 발표자 :    · 고유미 (주한 영국문화원 공보관)   · 공연단체 기획실무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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