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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문의작가들의 판매 활로를 개척해 주세요

공지사항 내용
작성자 오** 작성일 2020-12-23 진행상황 처리완료
작가들의 판매 활로를 개척해 주세요



한국미협 판화분과 이사 오현철 작가입니다.

제가 35년간 작품 활동을 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화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매장을 만들어주고

지속적으로 그 매장을 관련 기업체나 관련 소상공인(예를 들어 커피숍을 운영 하는데 필요한 컵과 벽에 걸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그림) 등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규모가 있는 갤러리에는 아트샵을 만들어 예총에서 주관해 하고 있는 아트샵 상품들이 판매될 수 있게 실질작인 판로가 개척되어야 합니다.

온라인에 홈페이지 하나 달랑 개설해 놓고 우리는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마사고 적극적으로 미국, 유럽, 홍콩에도 사이트를 알려 홍보하고 작가들을 홍보해야 작가들에게 판로가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컬렉터 층이 적어 작품을 살 수 있는 실질적인 구매자가 적습니다. 그래서 해법을 해외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해외 아트샵은 전시의 작가들을 홍보하고 상품을 보러오는 갤러리 관계자와 작가의 가교역할과 판매 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처를 개설하고 홍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싸이트는 개설을 하여 작가들은 모아 며칠에 걸쳐 작품을 올리게 했으나 정작 싸이트를 운영하는 책임자와 운영자가 경험과 마케팅부족으로 상품이 팔리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입니다. 영아. 중국어, 일어, 불어, 독어, 에스파냐어, 로어 등으로 번역하여 아트샵 작가들을 홈보하고 현지에도 관련 상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창구가 개설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만 작가들은 1년 연봉 70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어떻게 재료를 사고 작업실 비를 내는지 생각만으로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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